감사합니다!
먼저, 이렇게 저희 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방문해 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도전과 성장을 매우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
컴퓨터공학과 4-1학기를 휴학하고 현재 정말 소중하고 든든한 팀원들과 함께 플랙티컬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약 2년간 창업을 하면서 다양한 분들을 만나보고 경험해 본 결과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부른다”
좋은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이 오고, 그렇게 모인 사람들이 좋은 회사를 만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 좋은 사람이 모이기 위해서는 회사의 좋은 문화가 뒷 받침 되어야 하고, 이를 팀원들과 함께 많은 고민을 하며 정하고 있습니다.
같이 좋은 문화를 새롭게 만들고 실패와 성공도 경험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나아가고 싶은 도전과 성장을 좋아하는 모든 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Connecting the dots”
스티브 잡스의 유명한 연설을 전 참 좋아합니다.
세상에 쓸모없는 일과 배움은 절대 없으며, 언젠가는 어떻게든 꼭 쓰인다는 그 말 최근에 정말 크게 공감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창업이란 부분이 어떻게 보면 모든 역량을 한 번에 펼치고, 또 배우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창업이라는 어렵지만 설레는 일을 하면서 같이 성장하고 싶은 여러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